매화꽃 향기 맡으러 다시 찾아갔다.
햇살 고운 봄날
꿀벌이 나 보다 더 먼저 와서 있더라.
2021. 3. 12 금요일
뉴욕 플러싱
매화 꽃말은 '기품', '품격', '고결한 마음', '맑은 마음'이라고 한다.
뜰에 매화꽃이 탐스럽게 피었다
옛날의 시인들이
매화꽃 시를 많이 읊었으니
나도 한 편 쓸까 합니다
하얀 꽃송이가 하도 매력이 있어
보기만 하여서는 안 되겠기에
매화꽃과 친구가 되고 싶구나!
지금은 92년 4월 30일인데
봄을 매화꽃 혼자서
만끽하고 있는가 싶구나!
한들한들 바람에 나부끼는 모습이
천사와도 같구나!
오래 꽃피어서 나를 달래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