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서 속삭이는
별들과 달을 보며
호수에서 산책을 했단다.
달님이
바람과 호수와 가로등과 속삭여
조용히 귀를 기울이며
렌즈에 담았지.
빈센트 반 고흐 그림이 떠올라.
밤 호수도 그림처럼 아름다워.
2021. 3. 26 금요일 밤
뉴욕 플러싱
밤 호수 빛도 매일 다르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