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magnolia (별목련)
해마다 이맘때 즈음 피는 별목련꽃
며칠 전 한 송이 두 송이 피어나더니
흐드러지게 피었구나.
곧
너와 작별할 시간이 다가올 텐데
아쉬운 마음 가득하다.
1년 내내 널 만나기 위해
기다렸는데
만나면 헤어진다.
빨간 새 노래 들으며
널 렌즈에 담는 순간은 행복하다.
2021. 3. 31 수요일
뉴욕 플러싱
동네 공원에 핀 별목련 꽃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