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푸르른 봄날
온 동네가 꽃향기 가득하다.
라일락 꽃망울이 터지고
일찍 핀 매화꽃과
동백꽃이 서서히 시들어 간다.
화사한 수양 벚꽃
매화꽃이 작별 인사를 한다.
라일락꽃 향기 가득한 봄날이 그리워
흰 동백꽃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