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리자
사랑하는 님이
멀리 떠날까 봐
빗속을 걸었다.
쏟아지는 빗물에
흠뻑 젖으며
벚꽃을 바라보았다.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아름다운 계절
2021. 4. 15 목요일
뉴욕 플러싱
뉴욕 퀸즈 플러싱 주택가 봄의 향연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