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빛의 수양 벚꽃이
서서히 빚이 바래가고 있다.
작별할 시간이 다가오나 보다.
사월의 행복은
꽃이 가져다주었다.
예쁜 꽃을 보면
기분이 하늘로 날아간다.
2021. 4. 23 금요일 늦은 오후
뉴욕 플러싱
지난 4월 15일 수양 벚꽃 사진과 비교하면
얼마나 색이 바래가는지 느낄 수 있다.
화사하고 고운 색의 수양 벚꽃이 핀 눈부신 사월 봄비에 멀리 떠날까 봐 걱정이야. 2021. 4. 15 목요일 뉴욕 플러싱
https://brunch.co.kr/@windsol/5214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