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5. 30 일요일
종일 비가 내렸다.
난 종일 아파 누워 잠들었다.
어젯밤 식사 후 잠들어 버려 백혜선 피아노 연주도 보지 못했다.
딸이 엄마를 위해 전복죽과 호박죽을 주문해 먹고
저녁 식사는 아들이 준비를 했다.
늦은 오후 한인 마트에 장 보러 가는 길 맨해튼에서 일하는 지인에게 전화를 해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이야기하려고 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다.
의식을 잃을 정도로 많이 아픈 것은 오랜만이다.
프로비던스 여행 후 뉴욕에 돌아와서 무리했나 보다.
뉴욕 식물원, 브루클린 식물원, 퀸즈 식물원과 거버너스 아일랜드 등에 방문했다.
집에서 상당히 멀지만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
매일 수 차례 환승하고 찾아다니며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