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깨어나
시내버스 타고
바다로 달려가면
난
신선이 된다.
이토록
아침 바다가 아름다운 줄
미처 몰랐다.
갈매기와 백조와 백로 등이 산책하는
아름다운 바다에 숨이 멎는다.
2021. 7. 24 토요일 동틀 녘
뉴욕 롱아일랜드
사진은 휴대폰으로 담은 것
필터 없는 자연빛이다.
아름다운 빛은
잠시 머물다
사라진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