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청 앞에서 시민들이 피켓을 든 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에 대한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 3일 기자회견에서 오는 16일부터 뉴욕의 식당이나 헬스장, 공연장 등 실내 시설에서 종업원과 고객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는 초·중·고교가 개학하고 기업들이 사무실 출근을 재개하는 다음 달 13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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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8/10 10: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