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30 화요일
아서 애쉬 스타디움에서 저녁 7시 여자 단식경기가 예정되었는데 앞팀 경기가 늦게 막을 내린 바람에
평소와 달리 아주 늦게 경기가 시작해 밤늦은 시각 끝나 남자 단식경기는 한밤중에 시작하니 멀리서 찾아온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 집은 플러싱이라 경기장과 가까워 좋지만 그래도 한밤중까지 경기를 보려면 상당히 피곤하다.
예년과 달리 개막식 경기도 비교적 조용했고 화려한 조명 빛을 보여주지 않았다.
두 번 챔피언이 된 일본 선수 나오미 오사카 경기를 볼 수 있었고 그녀의 승리로 끝났다.
남자 단식경기에 러시아 선수 Daniil Medvedev (다닐 메드베데프)가 참가하는데
아쉬운 마음으로 경기장을 떠났다.
정말 보고 싶은 유망주 선수 경기였는데...
유에스 오픈 테니스 경기장 분위기가 참 좋다.
또한 팬들의 함성 들으며 경기 보는 재미가 특별하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겨준다.
경기 티켓은 꽤 일찍 구입하는 편이다.
늦게 구입할 경우 티켓값이 더 올라가기도 하니까.
2021. 8. 30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