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 목요일
매년 우리 가족은 유에스 오픈 테니스 경기를 관람하러 가곤 하는데
작년 코로나로 중지되었다.
평소 커피 한 잔도 아끼며 사는데 항상 볼 수
있는 축제는 아니라서 티켓을 구입한다.
미리 티켓을 구입하지만 어떤 선수 경기를 보게 될지는 모른다.
운 좋게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조코비치 경기를 관람했다.
대개 여자 싱글 경기가 먼저 시작되는데
내 기억에는 처음으로 남자 경기가 먼저 시작되니 놀랍기도 했다.
대개
저녁 7시에 여자 싱글 경기가 시작되고
그런 경우 저녁 9시경 남자 싱글 경기를 시작하는데
지난번 개막식날 여자 싱글 경기 앞 팀이 늦게 막을 내려
저녁 8시 반인가 늦게 시작하니
아주 늦게 오사카 승리로 막을 내렸지만
남자 경기를 보기에는 무리라서
바로 지하철을 타고 집에 돌아오니
밤 11시 반(남자 경기를 보지 않은 채)
그래서 아마도 팬들이 불평을 하지 않았나 짐작한다.
남자 선수 경기를 보러 온 팬들이 많은데 한밤중에 시작하니
애로점이 많다.
2021.. 9. 2 목요일
목요일 저녁 US 오픈 2라운드에서 조코비치가 네덜란드인 Tallon Griekspoor를 6-2, 6-3, 6-2로 물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