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4 토요일
종일 기도하고
가슴을 절절하게 울리는 첼로의 선율을 수차례 듣고
새벽 바다에 다녀오고
워싱턴 스퀘어 아웃 도어 아트 페어에 다녀오고
북 카페에 가고
센트럴 파크에 가서
노장 화가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보고
집에 돌아와
유에스 오픈 조코비치 경기를 잠깐 봤다.
비록 삶이 슬프더라도
즐겁게 살자.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