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늦게 이어령 교수님 별세 소식을 듣고
센트럴 파크에 달려가
산책하며
삶이 뭘까 생각했다.
참 쓸쓸한 인생
무척이나 짧은 인생
뜻대로 안 되는 인생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 3. 1 화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