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열 열사가 있는 곳에서
하늘은 파랗고 뭉게구름은 미래를 살찌운듯 푹신했다.
유가족 인사로 이용관 선생님이 말씀을 하셨다.
오신 분들 발걸음을 다 갚겠다고 온 분들이 하는 일에
평생 다 갚아가겠다고 하는 말씀이 너무 슬펐다.
아들 먼저 보낸 것이 얼마나 큰 슬픔인데
하루 함께 하는 것을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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