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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그냥 Aug 12. 2019

[링크]나는 어떻게 집을 '온라인 충동구매'하게 됐나

아웃스탠딩 기고 링크 : 직방 & 호갱노노

이번글은 아쉽게도 유료 오픈 대상 기고글이에요.

저는 격주로 아웃스탠딩에 각종 온라인 서비스를 기획자의 시선으로 리뷰하는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여러가지 시각으로 보고 있어서 저도 참 재미있게 작업하고 있어요.

일정 기간 무료 오픈 글이 있고, 처음부터 유료 오픈 글이 있는데

이번에는 처음부터 유료 오픈대상이네요, 

그래도 혹시 보시는 분들 위해서 링크 남겨 놓습니다. 


이번에는 직방과 호갱노노에 대한 글입니다. 






[*전문은 프리미엄 이용자에게만 노출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의식주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영원히 핫한 주제죠. 멋진 패션, 맛있는 음식, 그리고 살고 싶은 집은 영원한 숙제이자 삶의 의미라고 할까요? 오늘도 저 세 가지를 위해서 힘들게 돈을 버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의식주와 관련된 서비스는 온라인 세계에서도 항상 핫한 분야입니다. 의류와 식품은 각종 추천과 배송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수많은 이커머스 업체들도 서로 카테고리를 넘나들며 영역을 확장하려고 애쓰고 있죠.


하지만 의식주 중 ‘주’ 시장은 좀 다르죠. 가장 바꾸기 어렵고 가장 돈이 많이 필요한 건 단연코 주에 해당하는 집입니다.


그런데 제가요, 아무 계획도 없다가 한 달 만에 갑자기 이사를 하게 됐습니다. 그것도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말이죠. 계획적인 구매로만 이루어질 것 같은 ‘하우스 쇼핑’을 어쩌다가 ‘충동구매’로 하게 된 것일까요?]


https://outstanding.kr/houseshopping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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