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도그냥 Dec 27. 2019

패캠 블로그 인터뷰 나왔어요


제목도 얼굴도 민망하네요ㅜㅜ


저 인터뷰날 너무 힘들어서 오전에 링겔맞고 누워있다가

굶은 상태로 했다는건 안 비밀이죠-


요즘 빡세게 일하고 있습니다:)


깊이있는 글을 쓸 시간이 없다는건 핑계겠죠?

세상의 모든 기획자분들 힘내세요!



https://1boon.kakao.com/fastcampus/5e0206cfe93dab185bc4a2fc


매거진의 이전글 라면땅을 먹을 때면 생각나는 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