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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그냥 Feb 19. 2022

인생에 작지만 큰 변화의 순간

드디어 댓글을 달았다.

상처에 맞서고 열등감에 맞서는 유일한 방법은 극복하는 것일지도..

이 리뷰를 보고 가슴에 콕 박혀서 힘들었단 글을 브런치에도 남겼었는데..

어제 헤이조이스 콘조이스 들으셨던 분들이 모두 이 분께 감사하다고 하셔서 나 역시 이번에는 감사인사라도 남겨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감사합니다:)

5개받을 책 쓰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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