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뭔가 하니 바쁠 수밖에
사람 하는 일에는 다 케파가 있다.
하루를 쪼개서 사는 건 가능해도
관심을 쪼개는 건 쉬운 일은 아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거야 당연하니 제외하고
3월 한달은 공부 1년만에 처음 보는 HSK3급 준비했고
4월의 반은 친구놈 결혼 축가를 맡아서 틈틈이 노래 연습을 하느라 코인노래방에 계속 들렀고
나머지는 6월의 여행 준비에 시간을 쏟았다
할 일은 참 많다. 하고 싶은 일도 참 많다.
시간이 너무 짧은 것만 같다.
<잘나가는 서비스 기획자 도그냥은 왜 PM/PO가 되었을까?> 출간작가
이커머스에서 일하는 서비스기획자,PM. PO 여러가지로 불리며 엄마이자 아내이기도 합니다. 거창한 방법론이 아닌, 현실에서 일하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말과 글로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