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냥의 작가, 직업인으로서의 인터뷰입니다 :)
안녕하세요. 도그냥입니다 :)
간만에 언론사 인터뷰가 있었어요.
매번 인터뷰를 할 때, 비슷한 질문을 받을 때가 있는데요.
요즘은 그런 질문을 받을 때, 내가 그래도 조금씩 생각이 자라나고 있고, t성숙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
휴일이 많았던 요즘인데 아직 0살의 아기가 있는 초보 엄마는 휴일이 많아도 여유가 전혀 없네요. (에효)
월요연재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금주에는 일이 많아서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
늦어도 주중에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www.cas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