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빠. 응가하러 갈게. 화장실 앞에 앉아 있어 줘.
하던 네가
아빠. 응가하러 갈게. 부르면 와 줘.
라고 하네.
너의 성장의 증거.목 넣어 주고 오른팔, 왼팔 넣어 줘야 했던 네가목만 끼워 놓으니 오른팔, 왼팔을 넣네.목을 반대로 끼워 주어도 오른팔, 왼팔을 넣고선 불편한지도 모르네.아직 그만큼인너의 성장의 증거.조금 천천히 커도 괜찮은데.솔직히 그런 마음도 드는,부쩍 빨라져서 붙잡고 싶은
너의 성장의 속도.
지금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남깁니다. 생각과 느낌이 전해지니 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