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winebee Dec 05. 2023

꿈 속 달빛처럼 여운이 남는 달콤함

�연말 모임과 술자리를 위한 술을 구입할 때 술의 맛과 품질 뿐 아니라 중요하게 고려하는 게 있는데요


바로 술병이 예쁜가? 입니다.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면서도 모임 자리에 꺼내 놓았을 때 눈에 조금은 띄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인데요..

�'몽중월(夢中月)'은 꿈 속의 달이라는 이름 답게 뭔가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녹색과 금박이 잘 조화된 라벨과 케이스 디자인, 그리고 두 마리의 귀여운 토끼의 실루엣으로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병도 500ml로 제법 커서 크기와 양에 모자람이 없으며, 맛 또한 한산소곡주를 만드는 양조장에서 만든 술 답게 쫀쫀한 달콤함과 은은한 꽃 향이 느껴져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어디서나 환영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나 연말 모임용 술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하나의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네요�


⭕품명 : 몽중월

⭕유형 : 살균약주

⭕도수 : 16%

⭕용량 : 500ml

⭕원재료 : 찹쌀(국내산), 백미(국내산), 누룩(국내산), 국화(국내산), 정제수

⭕제조원 : 녹천주조장


#몽중월 #살균약주 #한산소곡주 #녹천주조장 #술자리 #술모임 #추천술 #크리스마스술 #달콤한술 #우리술 #녹천주조장 #이도술상회 #idosool



매거진의 이전글 이제는 불멍 대신 술멍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