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직장 생활을 하며 겪었던 소시오패스의 7가지 특징
1. 거짓말과 이간질을 평소에 농담과 섞어 자주 한다.
훗날 뭔가 갈등이 생겨 기분나쁜 의견을 표명하면 이런 형태로 말한다.
"어. 그거 농담이었는데? 마음에 담아뒀다면 미안."
"그런데 난 농담이었는데 네가 그렇게 생각하는 거 그것도 문제 있는 건 아닐까?"
2. 타인의 호감을 사는 행동이 일관되며 패턴처럼 짜여있다.
호감을 가지고 만나다가 떠나가는 모든 주변사람들이 같은 모습에 다가오고 같은 이유로 떠나간다.
호감을 사는 행동이 치밀하고 계산적이다.
3. 가스라이팅이 심하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사람들을 먹잇감으로 보고 은근히 혹은 대놓고 무시하고 약 올린다.
4. 자신이 틀린 것은 없으며 잘못된 모든 일은 전부가 남의 탓이다.
고로 그런 사람이 대표라면 모든 잘못은 직원들에게 있는 것이다.
없는 잘못도 만들어내서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고 사과하게 만든다.
자신이 사과할 일은 결단코 없다.
5. 겉모습을 화려하게 하며 돈에 관한 허세가 있다.
6. 타인의 감정에 호소하기 위해 갑작스러운 눈물을 연출하거나 누군가가 상을 당했다고 거짓말하는 것을 당연하고 자연스럽다고 주변에 어필한다.
이 꼴을 목격한 사람은 순간적인 인지부조화로 인해 세상에 그런 일이 마치 기존부터 통용되던 것만 같은 착각을 하게 된다.
갑자기 손 편지를 쓰거나 감동적인 문자를 보내고는 알아주길 바라고 타인에게 그 사실을 엄청나게 어필한다.
편지를 보내는 자신의 감성적인 모습을 외부에 어필하기 위해 손 편지를 쓰는 거지 대상을 위한 것이 아니다.
7. 사람을 지배의 대상으로 보며 보통 조직 내에서 똑똑하고 유능하다.
절대 손해 보는 일이 없으며 타인을 위해 퍼주는 것도 받을 게 있을 때만 퍼준다.
이용가치가 없어졌다고 판단되면 굉장히 매정하게 관계를 끊어버린다.
만약 직장 생활 혹은 부모, 친구, 가족 중에 이러한 유형의 사람이 있다면 다음의 두 가지를 꼭 명심하십시오.
첫 번째
"절대 그 사람을 말로 설득하거나 잘못을 깨닫게 하거나 바꿀 수 없습니다. 절대로요."
두 번째
"도망치세요. 정말 중요하니까 한번 더 강조합니다. 그냥 도망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