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반성하는 습관, 개선하는 습관

리셋_출간_나의 인생을 바꾼 습관

by WineofMuse

인간은 함부로 반성하지 않는 생물이다.


인간은 결코 적당한 계기 없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존재가 아니다.

인생에 아무런 걸림돌이 없는데 본인을 돌아볼 위인은 이 땅 위에 단 한 번도 태어나지 않았다.

일련의 시그널이 있어야 인간은 반성의 계기를 발견하게 된다.

반성하고 성찰하는 사람만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개선하고 나아간다.

반성이 없는 자는 결코 스스로를 돌아볼 수 없다. 나아지지 않으며 그 자리에 머무른다.

반성은 사건의 매 순간 있을 수도 있고 하루의 시작과 아침에도 있을 수 있다.

한 해의 시작과 끝에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삶의 시작에는 있을 수 없고 삶의 마지막에 하는 반성은 무의미하다.

자아성찰을 통해 개선할 것도 더 나은 내일을 살 수 없는 날의 반성은 전혀 유익할 것이 없다.

즉 본인과 세상에 무익하다는 것이다.

반성 또한 때가 있으며 개선할 내가 존재하고 있을 때나 유효한 것이다.

우리는 반성이 유효한 시기에 속해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

나는 나 스스로를 꽤나 관대하고 성품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자평하곤 했다.

나 정도면 어때서? 정도의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인생의 큰 풍파가 닥치고 나서야 내가 얼마나 옹졸하고 속이 좁으며 시시한 인간이었는지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다.


삶의 한가운데 위기가 존재했다는 건 아주 좋은 기회이다.

옹졸하고 좁디좁은 나를 시험하고 확장할 기회이기 때문이다.

지난 3년간의 고난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크게 반성케 했다.


비단 돈에 관한 문제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나는 스스로 수입 0원의 영역으로 들어가 글을 썼다.

처음에 글을 쓰는 이유는 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하기 위해 썼다.

언젠가는 이 책으로 돈을 벌거나 강사가 되는 방향을 상상도 해보았었다.

지금은 이 글들이 언젠가 나에게 인생에 커다란 도움이 되리라는 확정적인 느낌 속에서 글을 쓴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나의 마음과 태도가 어떠했는지 언제든 활자로 된 책을 들춰 볼 수 있다는 사실은 미래의 내가 설레기에 충분했다.


나는 성공의 문을 열어 젖히기 일보 직전이다.

시련을 통해 강해졌고 진중하게 결정하는 사람이 되었다.

아침마다 나를 점검하고 신체와 정신에 문제가 없는지 체크하고 개선한다.

꾸준히 운동하고 적당한 인간관계 속에 건전한 인연을 이어가는 중이다.

과거의 나쁜 기억과 나쁜 인연들을 정리하고 오늘 하루를 충만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실행한다.

나는 좋은 습관을 가지려 노력하며 나쁜 습관은 버리고 개선하여 노력하며 매일을 감사하며 살고 있다.

성찰의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은 일생일대의 기회라는 뜻과 같다.

자아성찰 즉 반성은 습관이 되어야 한다.

원인 모를 시련은 없어야 한다.

나를 돌아보고 뼈를 깎는 개선과 고통의 시간을 지난다면 당신은 분명 성공의 문 앞에 당도하게 된다.

그 문의 건너에 뭐가 있는지는 모른다.

준비가 다 되었다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고 그에 다다르지 못했다면 또 다른 문을 마주하게 된다.


우리는 일생일대 자아성찰을 세 번은 하게 된다.

이는 인생에 세 번의 기회가 있다는 말과도 같다.

그리고 모든 기회 앞에는 나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킬 촉매제인 고난이나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고난과 시련 속에 있는 사람이라면 환호해야 한다.

이 시련을 이겨 낸다면 곧 꽤나 괜찮은 인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세상의 순리이고 세상이 돌아가는 알고리즘이다.

힘든 일이 있을 때 점을 보거나 책을 펼쳐보거나 요즘은 유튜브를 열어봤을 때 때마침 희한하게도 나에게 꼭 맞는 영상이나 글귀를 만나는 경험을 한 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이는 인생이 당신에게 보내는 간접적인 시그널이다.

우리는 이 시그널은 놓치지 않는 자세 혹은 태도를 지녀야 한다.


그러한 태도를 지니는 가장 보편적이며 편리한 루틴이 바로 반성하고 성찰하는 습관이다.

당신의 인생이 당신에게 보내는 꾸준한 시그널을 포착하라.

그리고 돌아보고 반성하고 성찰하자.

개선하고 나아지면 당신의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


그것도 이전과는 아주 크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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