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면서 달라진 점 중 하나는
술을 꽤나 많이 마셔도 새벽에 눈이 떠진다는 거다.
술을 진탕 마시고도 새벽 3시쯤에 눈이 번쩍 떠지는 거지.
이러한 현상을 주변에 이야기할 때면 뭘 좋은 걸 먹었느냐 회춘하느냐며 되물어온다.
알아본 바 알콜성 각성이란다.
요즘 술을 과도하게 마시면 며칠간 왼쪽 눈알에 안압이 높아지는 느낌이 든다.
적당히가 참 힘들다.
글을 쓰며 인생을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