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인 삶으로의 시작

by WineofMuse

기다란 인생의 길 중에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하고 넘어가는 단락이 있다.

"주체적 삶"

바로 온전한 나의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열망이 생겨나는 시점이다.



이러한 생각의 유무는 빠르다 느리다와 같은

시기적인 편차도 없으며 좋다 나쁘다로 규정지을

마땅한 근거도 없다.

하면 하는 것이고 안 하면 안 하는 것이다.

하면 좋다던가 안 하면 문제가 생긴다던가 하는 등의

문제와는 전혀 다른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에서의 고찰이다.


주체적인 삶이란 쉬운 말로 나다운 나로 온전하게

세상을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많은 관문을 지나야 하고 본인만의 관점을

튼튼하게 유지해야 한다.


단지 그것이 멋져 보여서 그리 살기로 한들 본인의 주관이 뚜렷하지 않으면 한순간에

본래 살던 관성에 이끌려 더 깊이 삶 속으로 매몰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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