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버릇처럼 글 버릇이 있다.
1) 나는 요즘 너무 자주 스레드를 본다.
2) 요즘 스레드를 자주 들여다본다.
의식하지 않으면 1번처럼 쓰고 신경이라도 쓰면 2번과 같이 쓴다.
편하게 쓰는 것과 편하게 읽히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글이 술술 풀어질 것이다.
글을 쓰며 인생을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