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누가 될지 긴장 되고 궁금하네
베트남 생활을 한지 3년이 넘은 한아이의 아빠입니다. 사람들과의 만남에 대해서, 그리고 다양한 해외 생활에서 겪은 내용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