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EllENA Aug 23. 2021

너의 하루를 응원해

#장마시작 #호우시대 #뽀송하길

나는 비오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사람이다.

여러모로 좋은것 보다는 싫고 나쁜 것이 더 많은 날이다.

하지만 장마는 매년있고,

가끔은 하루에 열두번도 더 오락가락 난리가 난다.


무튼 얼마전 부터, 주기적으로 때되면 내리고,

잊을 만 하면 찾아오는 비라는 녀석

매번 짜증스럽게 느끼기 보다는 즐겨보기로 했다.


그리고 내 하루가 뽀송하길 스스로 응원한다.

그래서 유독 비오는날은 지인들에게

#뽀송한하루보내세요 라고 인사한다.



.

.

.

.

.

.

#좋은글귀 #일상흔글 #감동글 #명언 #비오는날 #장미 #장마 #호우주의보 #호우시대 #일하는여자 #브런치작가 #뽀송뽀송 #카르페디엠 #마음먹기나름 #소나기 #비오는어느날 #공감문구 #흐린하늘

매거진의 이전글 진실된 한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