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몸과 마음과 생각과 행동이 제각각일때
몸은 불행하다.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제각각 독립적으로 자기 의지를 발휘한다면
몸은 큰 혼돈 속으로 빠져 미치광이 처럼 움직일 것이다.
몸과 마음과 생각과 행동이 한방향으로 타협점을 찾으면
몸은 편안하다.
'몸' 이라고 발음하면 뱉어낸 공기가 다시 안으로 말려 들어와
몸은 내 안으로 서서히 스민다.
茶,책,그림책,에니어그램.. 판교 '마음 공작소•아틀리에 마인드'에서 책모임,유형상담,에니어그램 수업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