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슬프다.
슬프다 뱉어낸 말이 휘파람처럼 흩날리면
귀에 닿은 네 마음도 슬프다.
두 개의 마음이 눈동자 위에 스치면
글썽이는 두 눈도
포개져 반이 되는
슬 픔
茶,책,그림책,에니어그램.. 판교 '마음 공작소•아틀리에 마인드'에서 책모임,유형상담,에니어그램 수업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