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래 홑씨는 언제나여기 아닌 어딘가에서피고 지고 피고 지고날마다 새로이 뿌리내리는혼령들은 하나에서 나왔는데맺는 꽃들은 왜 그리 제각각인가하룻밤 꿈은 이토록 짧은데그대들이 실어나른 이슬 안개는왜 이리도 자욱한가
시 습작과 문화/문학 사회 비평을 하는 대학생입니다. 부끄럽지 않은 지식인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