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나는 춤을 춘다빛의 결여에 안긴 채좁혀지지 않는 간격을 두고찰나의 순간에 따라오는그대는 과거일 뿐이었음을스쳐오고 스쳐가는누군가의 바람 소리도결국 환청이었음을왜 나는 알지 못했을까이제는 왈츠가 끝나갈 시간침묵의 무도회장을 나가야 한다
시 습작과 문화/문학 사회 비평을 하는 대학생입니다. 부끄럽지 않은 지식인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