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라밟히고 짓이겨진 도로 위가 아닌거친 흙바닥과 가시덤불 위를그대를 안내하는 표지는 간판이 아닌 불어오는 바람이거한 걸음 한 걸음은 발자취가 되어역사들의 역사가 되고먼 훗날 다다른 곳은 꿈꾸는 이들의성소가 되리니
시 습작과 문화/문학 사회 비평을 하는 대학생입니다. 부끄럽지 않은 지식인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