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버림받은 적이 없다앞뒤를 분간할 수 없는 겨울눈에힘겹게 다리를 옮길 뿐이어도폭풍우 치는 날 나침반조차 없는파도 한가운데일지라도말없이 이끄는 서풍을 따라가면피어나는 벚꽃에 다다른다낙원을 떠남은 낙원으로 돌아오기위함이기에
시 습작과 문화/문학 사회 비평을 하는 대학생입니다. 부끄럽지 않은 지식인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