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예쁜 걸 좇는 건 아마도 사람의 본능인가 보다.
뭐가 됐든 예쁜 거에 저절로 눈이 가고 손이 가니 말이다.
인스타 피드들을 스크롤링하다 화면을 멈추게 만들었던 누군가의 이 요리.
생두부와 아보카도를 잘라 간장과 식초 등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뿌리기만 하면 되는, 5분 완성 초간단 건강식.
내가 만드는 모든 음식이 예뻤으면 한다.
여행하고 요리하고 사진찍고 글쓰는 전직 여행기자. 현재 런던에서 거주 중이며, 런던의 일상을 브이로그로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