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1월 중순이 되면 슬슬 몸이 근지러워지기 시작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노란 조명 장식이 하고 싶어서. 오후 4시만 되면 어두워지는 곳에 살고 있기 때문이라 해두자.
이제 미니멀하게 살기로 했으니,
트리는 생략하기로.
여행하고 요리하고 사진찍고 글쓰는 전직 여행기자. 현재 런던에서 거주 중이며, 런던의 일상을 브이로그로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