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주아 Dec 21. 2020

크리스마스 트리도 먹는 걸로...


크리스마스 먹거ᄅ 그 세 번째.
ᅵ스마스 트리~~~!!! 베이킹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여느 파티씨에들처럼 트리 전체를 먹을 수 있는 걸로 만들까 하다가,

엄청난 시간과 정성이 들어는 관계로 그냥 패스. ^^;; 만드는 동안 파인앨과 크랜베리, 꿀을 열심히 먹어댔으니 이것도 먹거리에 워주기로 ᆫ다. 예쁘고 맛나고 몸에도 좋고 만드는 재미도 쏠쏠하고, 뭣보다 “크리스마스인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오늘의 작품. 아주 맘에 든다.

작가의 이전글 닭강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