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던 에그타르트 전문점 방문.
에그타르트는 런던 내 대부분의 카페는 물론 심지어 슈퍼마켓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이것만 만들어 파는 전문점의 퀄리티에 비할 바가 못된다.
가격 또한 착하기도 하지.
개당 £2가 안 되고, 3개에 £5다.
열 가지 정도 되는 맛이 있는데, 그 중에서 클래식과 패션푸르트, 애플&시나몬 맛을 골랐다.
다른 맛도 계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아주 달지 않은 부드러운 크림은 진한 블랙커피를 곁들이면 그 맛이 배가 된다.
어우 맛있어. ^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