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를 시작하다

by 이주아


런던 중심가로 이사온 지 며칠이 지났다.


서머타임 덕분에 7시 넘어까지 밝아서 느지막이 일어나도 마음이 급하지 않다.


위도 50도 위쪽 나라들의 여름이 즐거운 이유다.


비가 적게 내리는 여름이 시작되고,

백신 덕분에 봉쇄도 슬슬 풀리고.


딱 좋을 때 최적의 동네로 이사한 듯하다.


런던 생활을 담는 브이로그를 시작했으니,

이제 매일 조금씩 일찍 일어나 런던을 구석구석 뿌셔줘야지.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