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 워프

by 이주아


두어 달 전 쯤,

이사할 집을 보러 이곳에 왔었다.

비가 내리던 추운 겨울 날씨에.


해 나는 날 보니 이렇게 예쁘잖아.

그 때도 그리 나쁘진 않았지만,

오늘에 비할 바가 못 된다.


역시나 햇님은 위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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