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어 달 전 쯤,
이사할 집을 보러 이곳에 왔었다.
비가 내리던 추운 겨울 날씨에.
해 나는 날 보니 이렇게 예쁘잖아.
그 때도 그리 나쁘진 않았지만,
오늘에 비할 바가 못 된다.
역시나 햇님은 위대해.
여행하고 요리하고 사진찍고 글쓰는 전직 여행기자. 현재 런던에서 거주 중이며, 런던의 일상을 브이로그로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