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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시시껄렁하거나 시끄럽거나
한이준 도슨트미술관이 좋아서 그림이랑 연애중인 10년차 도슨트. Instagram @yi.junee
Guybrush웹소설 씁니다. 갓겜의 제국 1998, 1988 레트로 게임 재벌, NBA 만렙 가드, 필력에 눈 뜬 회사원 등 / 에세이: <대기업 때려치우고 웹소설> 출간
나나이 문장이 나를 살릴 거예요.
신포도가족들에게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삶을 삽니다.
선의비디오보다 텍스트를 선호하는 영상 컨텐츠 서비스 기획자ㅡ 이지만 당분간은 재택 휴직자.
궁금한 민지순정과 세속 사이에서 줄을 타는 글을 씁니다. 사랑과 욕망에 관한 에세이『우리에겐 에로틱한 이야기가 필요해』를 펴냈습니다. 미술 감상글과 자본주의에 대해 종종 씁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