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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소풍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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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달샘 wisefullmoon Sep 16. 2021

보라보라 행복 보라(일상 드로잉 꽃)

소풍버스(소박하지만 풍요로운 정달샘의 캔버스)

오늘은 유난히 상쾌한 아침이네요.

새벽 운동을 할 때 걷는데  오늘은 좀 뛰었더니 땀이 천을 이뤘네요. ㅋㅋ


그래서 더 상쾌한 것 같아요.


가끔 낮에 남편과 카페 투어를 하는데 회사 다닐 땐 불가능했던 일들이 이뤄지고 있는 게 신기할 따름이에요.(비록 통장은 비고있지만..ㅎㅎ)


가만히 보면 사실 불가능은 우리들 생각보다는 적은 듯싶어요.


오늘부터라도 아주 사소한? 불가능들부터 가능한 것으로 하나씩 바꾸어 보는 건 어떨까요?


이쁜 카페에서 기분 좋게 불가능이 가능이 된 그 순간을 즐기며 그린 꽃그림입니다.


이 기분 좋은 에너지가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전달되길 바랍니다.^^


보라빛 꽃 by wisefullmoon

여리여리 신비하고 기분 좋은 보랏빛 행복을 한번 느껴보세요.


우리의 하루는 오늘도 빛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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