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의 시간을, 우리의 아픔을 기록할게
엄마는 너를 평생 기억할 거야
흐려지려 하는 슬픔을 잡고 또 잡아서라도
이 시간을 영원히 잊지 않을 거야.
너무...
아쉬워하지도 말고
그리워하지도 말고
슬퍼하지도 말고
잘 지내다가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너의 모든 슬픔을 아픔을
전부 다 엄마가 간직할게
너의 존재를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우리의 슬픔을 기록하기 위해
엄마는 온 마음을 담아서
글에 담기로 결심했어.
위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위로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같은 아픔을 경험한 부모들이
함께 아파하고 울며
먼저 간 우리의 아기들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서.
엄마를 꼭...
지켜봐 줘
사랑아... 너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