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롱장과 파머스마켓은 여러모로 닮은 점이 많다.
토요일 낮에만 열고
일상적인 공간에서 장이 열리며
다양한 로컬 특산품을 만날 수 있다.
파머스마켓은 이름처럼 식재료나 음식이 많은 반면 벨롱장은 공방에서 만든 소소한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자세히 보지 못한게 아쉬웠다. 파머스마켓처럼 천막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벨롱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1500-63
여행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습니다. 요즘은 영국 생활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