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앨리스 Mar 27. 2018

고양이가 있어요

마흔세 번째 일기, 3월 22일 

오늘은 꼭 쓰자는 다짐을 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고양이를 키우는 게 자랑입니다! 가끔 바보 같은 표정 짓는 게 귀여워요~ 사진의 양으로 채워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안방에 TV 놓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