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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있어요

마흔세 번째 일기, 3월 22일

by 앨리스

오늘은 꼭 쓰자는 다짐을 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고양이를 키우는 게 자랑입니다! 가끔 바보 같은 표정 짓는 게 귀여워요~ 사진의 양으로 채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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