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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엘
전직 승무원, 현재 필라테스·명상 센터 대표. 몸과 마음을 디자인하고, 나만의 속도로 삶을 설계한다. 경험에서 존재의 의미를 끌어 올리는 경계와 해방의 서사를 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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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바람
달빛바람입니다. 작은 극장을 품은 마음으로 영화와 일상의 자잘한 조각들을 주워 담습니다. 줄거리보다는 스크린 너머에 잠든 숨소리 같은 것들을 조심스레 건져 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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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
예측불허한 삶이 그저 순풍을 타고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필명을 ‘슌’(順, 순할 순)이라고 지었습니다.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외 다섯 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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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텔
그리고 쓰는 에티텔의 생각 드로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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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빈
너무나 익숙해져 그 소중함이 잊혀진 것들에 대한 자그만 헌사로 스포트라이트의 여집합 속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웅크린 채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무대 위로 이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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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자
브런치 작가, 듣기만 해도 설레는 이름이다.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싶다. 한 줄이라도 좋다. 읽어 주는 분의 삶에 감동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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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좋아
ADHD와 함께 살아 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이제야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 정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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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너하리
동화 작가를 꿈꾸는 정신과 전공의 가끔 시간을 내 그림을 그립니다. 2025년 5월 <나는 왜 마음이 아플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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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알이
저는 책을 통해 마음에 울림을 주는 문장을 발견하고, 그 문장에 대한 나의 사색과 통찰을 글로 풀어내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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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공장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 그런 글을 쓰고 책을 내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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