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브라우저에서 포토샵 1년동안 무료로 사용하기
최근 구글 크롬과 어도비의 파트너십을 통해 웹 버전을
1년이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접했다.
무려 사계절을 모두 겪어볼 수 있는 12개월 이용권이라는 점이 내 시선을 끌었다.
포토샵 웹은 무엇이 좋을까. 먼저 접근성이다.
고사양의 데스크톱이 없어도 인터넷이 연결된 브라우저만 있다면 그곳이 곧 작업실이 된다.
급한 수정 요청이 들어왔을 때 굳이 사무실로 복귀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구글 Chrome의 확장 프로그램 Chrome 웹스토어 에서 설치 할 수 있다.
너무나 간편하게 설치 할 수 있기에 어려움 없을 것이다.
이 파격적인 12개월 무료 혜택은 2025년 12월 8일까지 유효하다.
아직 시간이 남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툴을 손에 익히고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까지 고려한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옳다.
더 가볍고, 더 빠른 크리에이티브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
단순히 포토샵 웹 버전을 1년간 무료로 쓴다는 금전적 혜택을 넘어 작업 방식의 변화가 흥미롭다.
추가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브라우저 자체가 가벼운 편집 스튜디오가 되는 셈이다.
조금은 늦었을지 모르지만 이 방식을 어도비의 새로운 변화를 의미한다.
이 도구가 제안하는 핵심 가치는 연결성이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이미지 다운로드 과정을 건너뛴다는 것이다
웹상에서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발견하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거나
포토샵 배지를 선택해 즉시 컬렉션에 담고 편집을 시작할 수 있다.
파일을 저장하고 폴더를 뒤적거리는 시간 낭비가 사라진다.
다음은 디자이너들이 가장 빈번하게 수행하는 작업들을 핵심적으로 추려놓았다.
첫째, 배경 제거다.
누끼를 따는 지루한 작업은 이제 몇 초 만에 끝난다.
피사체만 남기고 배경을 지우는 과정이 브라우저 탭 안에서 순식간에 이루어진다.
둘째, 정밀한 조정이다.
단순히 자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밝기, 대비, 채도 등을 미세하게 만질 수 있다.
웹에서 바로 가져온 이미지의 톤 앤 매너를 내 프로젝트에 맞게 즉각 수정할 수 있다는 뜻이다.
셋째, 소셜 미디어 최적화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각 플랫폼 규격에 맞는 크기로 즉시 자를 수 있다.
마케터나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이 기능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설치할 가치가 있다.
이 혜택은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마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혹은 빠르고 효과적인 이미지 편집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다.
어서 이 무료 기회를 잡고 이용하고 성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