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간신히 잔잔해진 바다가
한없이 풍랑을 맞고 있다.
잔잔해지길 기다리며
다독다독.
토닥토닥.
밤새...
괜찮아.
괜찮아...
#책과강연
신성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