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편: 현실과 상상 사이

단편: 상상 소설

by Onlyness 깬 내면

나는 대부분 현실반 상상반의 세계에 산다.

그리고 가끔 이 세계에 살면서, 저 세계 사람들에게 예기해주곤 한다.


"그건 그럴 수도 있어요."

"아니요. 아니... 그건 그냥 꿈에 불과해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모른다. 가끔 안다고 화'내는 사람도 있는데, 그들 역시도 꿈꾸고 있다.


현실에 깨어 있다가도 바로 잠이 든다.


악몽을 꾸고 있는 사람에게 꿈이라고 알려주면

"아, 그렇구나" 하고는 알다가'도 이내 다시 잠이 든다.


그러면 나도 그들과 함께 잠이 들어,

함께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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