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소설
"거기가 어떻게 서해란 말이야?"
"그럼, 동해냐?"
허구한 날 이름 가지고 싸운다.
태양계를 관리하던 신이 보다 못해 짜증이 났다. 그리고 그들이 자는 동안, 지구 자전과 공전을 바꿔 버렸다.
그러자 다음날부터 해가 반대쪽에서 뜨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