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나라 사람들 다툼 - 초단편 소설

단편 소설

by Onlyness 깬 내면

"거기가 어떻게 서해란 말이야?"

"그럼, 동해냐?"

허구한 날 이름 가지고 싸운다.


태양계를 관리하던 신이 보다 못해 짜증이 났다. 그리고 그들이 자는 동안, 지구 자전과 공전을 바꿔 버렸다.


그러자 다음날부터 해가 반대쪽에서 뜨기 시작했다.


tooning_202192013348282.png


이전 06화평행 우주와 5장의 티켓 -단편 소설